제11회 광주비엔날레 태양의 공장 (히토 슈타이얼)
2016 광주 비엔날레광주비엔날레는 광복 50주년과 ‘미술의 해’를 기념해 창설되어 2년마다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제로 실험적
시각문화예술 소통/교류의 장입니다.
제11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작품인 <태양의 공장>은 햇빛으로변환되는 노동자들의 움직임을 촬영하는
모션 캡쳐 스튜디오의 허구적 비디오 게임에 기반한 대규모 비디오 설치 작업입니다.
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에서 히토 슈타이얼 (1966년 출생, 뮌헨/베를린)에 의해
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.
씨투아테크놀러지는 본 작품의 스크린과 구조물의 제작/설치를 담당하였습니다.